마늘노포 261. 춘천맛집 막국수맛집 - 퇴계막국수 춘천맛집 막국수맛집 퇴계막국수는 춘천지역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맛집이라고 한다. 가성비가 좋고 남춘천 기차역 근처에 있어서 관광객들에게 접근성이 좋은 곳이기도 하다. 맛이나 분위기나 그외 특별한 건 없어서.... 오행시나 지어보자면.. 쉬어가는 페이지-퇴계막국수 오행시 퇴 짜놨다구? 계 산은 네가 했고? 막 그렇게 해도 돼? 국 수라 값 얼마 안나왔다구? 수 쓰지 말고, 다음부터는 진지하게 만나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대전] 괴정동에 위치한 저렴한 가격의 칼국수 집 <공주칼국수> 일요일입니다. 일요일은 짜파게티의 날입니다. 짜파게티 먹기에는 놓은 날씨입니다. 다른 메뉴를 떠올립니다. 칼국수. 대전에는 <공주칼국수>가 많습니다. 멀지 않은 곳에서 찾아봅니다. 롯데백화점 뒤쪽에 있습니다. 괴정동입니다. 지랖이와 묘정이,내일이와 함께 롯데백화점에서 만납니다. 위.. 카테고리 없음 2009.10.20
[ps3] <언차티드 2:UNCHARTED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intro [PS3] 언차티드 2 황금도와 사라진함대 최저가격 59,800원 제조사 소니 카테고리 - 10월16일 낮. 초인종이 울립니다. 문을 엽니다. 택배아저씨가 서있습니다. 택배를 건네줍니다. 두근. 택배박스를 오픈합니다. 올것이 왔습니다. <언차티드 2:UNCHARTED 2 황금도와 사라진 함대> <언차티드 1:엘도라도의 보.. 카테고리 없음 2009.10.19
[소설] 히가시노게이고의 술술 읽히는 소설 <게임의 이름은 유괴> 게임의 이름은 유괴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권일영 옮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펴냄 | 2007.11.24 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범인과 피해자가 파트너가 되어 벌이는 전대미문의 유괴 게임을 박진감 있게 그려낸다. 인생을 걸고 ... 추석연휴입니다. 버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듯 합니다. 버스에.. 카테고리 없음 2009.10.03
[강북] 가격대비 늘 만족하는 명동 <비꼴로> 아침입니다. 김깍쟁에게 연락이 옵니다. 회사가 끝나고 만나기로 합니다. 강남까지 오기는 멀다고 합니다. 명동에서 보기로 합니다. <비꼴로>를 예약해 둡니다. <비꼴로>는 2년전부터 즐겨찾던 집입니다. 명동점이 본점입니다. 처음오는 사람은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ABC마트 근처에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9.29
소장가치 200%의 블루레이 <컴플릿 매트릭스 트릴로지 박스셋> 매트릭스 MATRIX 트릴로지 1 2 3 (3 DISC) 블루레이 [2009 6 . 최저가격 72,600원 제조사 sori0311 카테고리 컴퓨터/주변기기 <매트릭스> 무척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3개월전에 컴플릿 매트릭스 트릴로지 블루레이 셋을 구매했습니다. 우울한 날 보려고 아껴둡니다. 최근 우울한 날의 연속입니다. 스트레스.. 카테고리 없음 2009.08.31
[강남] 압구정의 김치가 듬뿍 들어간 매운부대찌개<금성스테이크부대찌개> 전날 과음을 했습니다. 저녁 5시입니다. 상범이형에게 전화옵니다. 해장을 하자고 합니다. 적당히 떠오르는 집이 없습니다. 간만에 압구정을 떠올립니다. <금성스테이크부대찌개> 당첨입니다. 동석이와 성웅이와 중림이도 함께 먹기로 합니다. 동생들은 요즘 자전거에 빠졌습니다. 싱글기어자전.. 카테고리 없음 2009.08.25
술에 대해 손쉽게 알수 있는 <스트레이트온더락> 1권 환상의 명주 스트레이트 온더락. 1: 환상의 명주 저자 후루야 미쓰토시 지음 | 권남희 옮김 출판사 김영사 펴냄 | 2008.10.14 발간 카테고리 만화 책소개 ! 〈스트레이트 온더락〉은 술집 '레몬하트'에서 벌어지는 Bar 마스터와 손님간의 따뜻한 이야기가 담... 한 잡지 서적 코너에서 술에관한 만화책이 있다는 글을 읽.. 카테고리 없음 2009.07.25
[강남] 군더더기없는 깔끔한 해장국 <강남따로국밥> 노네임과 미크캔과 제이드형과 보드게임을 합니다. 밤새합니다. 제이드형은 새벽 5시에 돌아갑니다. 밀크캔과 노네임과 맥주를 마십니다. 보드게임도 더 합니다. 어느새 7시가 됩니다. 해가 뜹니다. 다들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해장국을 먹자고 합니다. 다들 좋다고 합니다. 적당한 곳을 떠올려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