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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태리 로제 와인 ferrari rose

이태리 로제 와인 ferrari rose wine은 2017년 4월 4일, 라스베가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cabone 에서 와인 마리아주 코스로 마셨던 와인이다. 스파클링와인으로 아페리티프와인, 드라이 와인이다. 생산지역은 이탈리아(Italy) Trentino-Alto Adige 이고 생산자는 페라리 이다. 빈티지는 NV (non-vintage) 로 Pinot Noir, Chardonnay 이다. 기본 적으로 딸기, 아몬드, 꽃 향이 나고 낮은 당도, 중간 산도, 중간 바디에 타닌은 적다. 알콜 도수는 12~13도이고 6~8℃ 에서 마시는 걸 추천한다. Winereviewonline.com: 92점 을 받은 와인이고, 보통 조개구이, 관자요리, 굴(석화), 생선회, 새우요리등의 강한 양념이 없는 해물..

양주 싱글 몰트 스카치 위스키 탈리스커 Talisker 10년

술이술이마술이 첫 번 째 이야기 이번에 소개할 술은 탈리스커 Talisker 10년 산이다. 이 위스키는 내가 어릴 때부터 쉽게 접해서 마셨던 위스키다. 요즘은 마트등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위스키로 (Whisky) 정확하게는 몰트 스카치위스키 (Malt Scotch Whisky) , 스카치위스키 (Scotch Whisky) , 하이랜드 몰트(Highland Malt)의 종류에 들어간다. 사진 속의 장소는 대한민국 서울에 있는 앨리스바. 탈리스커는 디아지오의 클래식 몰트 컬렉션 가운데 하나이며, ‘경사진 암벽’ 또는 ‘돌의 땅’을 뜻한다. 탈리스커 증류소는 1831년에 설립되었다. 1928년 3회 증류 방식에서 2회 증류 방식으로 바뀌었다. 전통적인 방식의 나선형 쿨링 코일인 웜 튜브를 사용하고 있는데..

오늘부터 술이술이 마술이 술 포스팅 시작

마음이 정해지니 편하다. 그간 여러 곳을 다니며 많은 술들을 마셨고 그 술들의 사진을 참 많이 찍었는데 그 술 사진들과 술 관련 책들로 이 티스토리의 메인 포스팅을 하기로 했다. 사실 마음은 꽤 오래 전에 먹었는데, 실천은 오늘 저녁부터 하게 될 것 같다. 마침 친구들이 그려준 술관련 일러스트 들도 많아서 함께 활용하며 포스팅을 하면 재미있을 듯 하다. 술블로거, 음주블로거로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술이 술이 마술이 시작

티스토리 다음블로그에는 어떤 컨텐츠를 올릴까 무척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그 중 하나는 정해졌다. 그간 참 술을 많이 마셨고, 그래서 찍어놓은 술병, 술 사진들이 참 많은데 이 다음 블로그에서는 술 에 관한 포스팅을 해볼까한다. 어차피 자료는 무척 많기에, 틈틈히 시간이 될 때마다 쭉 쭉 올려보기로. 덕분에 나도 술 공부도 하고 말이지. 술이답이다.

카카오의 붕괴, 그리고 티스토리

갑작스러운 #카카오 의 화재. 그로 인해 많은 것이 마비되었다. 카카오톡 부터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등등. 거기에는 이 #티스토리 블로그 또한 포함이 된다. 꽤 열심히 해보자! 라고 글도 열심히 쓰고 이런 저런 준비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운 빠진다. 왜 하필 카카오였나. 하지만 반대로 이야기하면 카카오 뿐 아니라 그외 다른 전산 시스템도 안전하지는 않다 라고 느낀 주말. 뭐 어쨌든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꾸준하게 해보려고 한다. 꾸준함이 답이다.

특이한 것

나의 #다음블로그 가 10월에 티스토리로 이전이 되었다. DAUM의 정책에 따라 강제로 그렇게 되었다. 이 전 나의 다음 블로그는 약 10여년 동안 맛집, 여행등등으로 쭉 포스팅을 해왔었다. 그러다가 2년 전이었나, 노포특집으로 흑백사진을 위주로 한 우리나라 노포 포스팅을 꾸준하게 해왔다. 그래서 하루 평균 조회수가 1000여명정도까지 되었었는데. 물론 내가 노포특집 포스팅을 안올리고 있긴 하다만 티스토리로 넘어오고 하루 100명도 안되는거 실화냐. 그리고 구글에드센그를 비롯해서 수익화 할 수 있는 위젯등도 아직 설정이 되지 않고 있다. 이 다음블로그, 지금은 티스토리로 넘어온 이 블로그에는 가난일기 같은 걸 써보면 어떨까 생각은 하고 있는데... 뭔가 불투명한 것들이 많아서 여러모로 고민이 된다. 계속..

몇 가지 정해진 것.

SNS 콘텐츠가 많아도 참 피곤하다. 참 오랜시간 고민을 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1. 네이버 블로그 는 기존 처럼 운영하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djmanul SIMPLE IS BEST : 네이버 블로그 simple is best ! blog.naver.com 주력 컨텐츠는 해외여행, 맛집, 여행, 그외 마늘잡다이야기, 그리고 창고. 2. 티스토리 블로그 https://manulc.tistory.com/ SIMPLE IS THE BEST! simple is the best!! manulc.tistory.com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국내맛집 정리 해외맛집 정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정리 헬로맛집 정리 온천여행 정리 등산 여행 정리 로 잡았다. 기존에 쓰던 내방여..

뭔가 강박 같은 것이 있는 것이...

확실히 시작이 반이라지만... 뭔가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 반드시 해내는 스타일이긴하다. 이미 여러개의 블로그와 SNS를 운영하고 있지만 왠지 이 다음블로그도 뭔가 열심히 해야겠기에, 그 열심히 하는 것의 시작이 적어도 꾸준하게 무언가 업로드를 하는 것이라는 것이 알기에.. 여러 스트레스와 피곤함에 지쳐가는 가운데에도 무얼 올릴 지 찾아보고 있다. 사실 포스팅 할 건 무궁무진하게 많지만... 일단, SIMPLS IS BEST . 내 컴퓨터의 바탕화면에 있는 사진과 글부터 테스트 삼아 써보기로 한다. 내 컴퓨터 바탕화면은 정리되지 않은 여러가지 문서와 사진들로 가득하다. 일단 내 마늘캐릭터 1번 그림을 첨부해 보고는. 살것이라는 TXT 문서를 열어본다. 아마 작년부터인가... 사고 싶었던 것들을 적어 ..

다음블로그가 티스토리블로그로 변했다.

다음블로그 가 사라지고, 아니 티스토리 로 이전이 되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 그리고 또 하나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생긴 셈이다. 다음블로그도 꾸준하게 관리를 해왔기에 계속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아서 무언가를 슬슬 올려볼까 하는데 뭘 올려야 할 지 감이 안온다. 네이버 블로그는 맛집과 여행. 티스토리 블로그는 맛집과 등산, 갤러리 전시와 온천여행.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는 데스맨. 티스토리는 단편소설. 그러던 중 내가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많은 자료들로 이 블로그에는 정말 일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여튼 하고 싶은 건 왜이리 많고, 그래서 왜이리 시간은 빨리 가는 지. 급한건 없으니 한동안은 편하게 일기라도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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