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타볼라타(TAVOLATA)는 화덕 피자와 파스타를 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2022년 1월 처음 갔다가 엿새 만에 다시 찾았고, 두 번에 걸쳐 포카치아부터 보타르가 파스타, 봉골레, 해산물 리조또, 파케리까지 먹었다. 상호는 이탈리아어로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다만 이 글의 사진과 내용은 모두 당시 매장 기준이며, 타볼라타는 이후 자리를 옮겼다. 겨울 햇살 아래 흰 벽과 나무 창틀타볼라타는 이탈리아어로 식탁에 둘러앉은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상호가 곧 이 집의 콘셉트다. 어두운 금속 외벽 아래 흰 벽과 나무 창틀을 두고, 입구 앞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리스를 놓아 두었다. 1월 하순이라 연말 장식이 그대로 남아 있었는데 겨울 햇살과 잘 어울렸다. 창이 커서 밖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