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는 마늘(MANUL, 나동주)이 쓴다. 출근 대신 여행을 택한 미식가이고, 데스맨을 그리는 작가다. 2000년대 초부터 광고와 협찬 없이 제 돈으로 먹고 다녔다. 전 세계 5,000곳 넘는 식당과 여행지를 기록했고, 그중 값이 나가는 쪽을 여기에 모아 둔다. 미슐랭 레스토랑과 파인다이닝, 해외 도시의 재즈바, 와인·사케·위스키 한 병. 여행 기록은 '마늘로드(MANULROAD)', 미식 기록은 '헬로맛집(HELLO MATZIP)'이라는 이름으로 이어 왔다. 무엇을 기록하는가 월요일은 미슐랭이다. 리스본 벨칸토, 삿포로 몰리에르, 후쿠오카 스시 사카이, 바르셀로나 라사르테 — 별이 있는 집을 100곳 넘게 다녔다. 코스 사진과 그날 가격, 한 줄 평을 남긴다. 금요일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