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학장동의 상해만두(Shanghai Mandu)는 홍초만두로 유명한 화교 만두 노포다. 2020년 7월 승학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와 군만두와 홍초만두를 맛본 기록이다. 승학산 아래 골목에서 만난 빨간 간판 승학산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는 길, 동생의 갑작스러운 추천으로 찾아간 곳이다. 대동로 골목에 들어서면 '正統中國式(華商)'이라 적힌 빨간 간판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화상(華商)은 한국에 정착한 화교 상인이 운영하는 가게라는 뜻이다. 방송에 따르면 홍초 양념은 주인 유국성 씨가 화교인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비법이다. 홍초만두라는 독특한 메뉴 하나로 동네를 넘어 부산 전역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노포다. 2019년 1월 14일 SBS 생활의 달인 653회에 초만두 달인의 가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