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야쿠인 골목, 간판도 인테리어도 40여 년 전 그대로인 초밥집 니카쿠즈시. 미슐랭에 올랐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았는데, 그 소문의 진실과 현금만 받는 노포의 가성비 초밥을 그대로 기록해 본다. 후쿠오카 야쿠인의 48년 노포, 니카쿠즈시 첫인상 야쿠인역에서 걸어 도착한 니카쿠즈시는 요란한 간판 하나 없다. 붉은 노렌 옆에 붙은 'CASH ONLY'와 손글씨 안내가 이 집의 성격을 먼저 말해준다. 재료가 떨어지면 그날 영업을 접는다고 알려져 있어, 예약 후 방문이 안전하다. 이름의 유래, 그리고 미슐랭 소문의 진실 二鶴(두 마리 학)이라는 이름 그대로 간판에도 학이 앉아 있다. 그런데 확인해 보면, 미슐랭 가이드에 오른 '二鶴'은 기타큐슈 고쿠라의 江戸前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