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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스카치 블렌디드 위스키 시바스리갈 미즈나라 CHIVAS REGAL MIZUNARA

마늘블로그 2023. 1. 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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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스카치 위스키 시바스리갈 미즈나라 CHIVAS REGAL MIZU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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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스리갈은 1801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창립된 위스키 제조사인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 사에서 제조한 프리미엄급 블렌디드 위스키이다. 프리미엄 브랜드이므로 최소 프리미엄급인 12년 이상 묵은 원액만을 사용하여 생산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12, 18, 25년의 세 종류만 생산해 왔으며, 스탠더드급은 패스포트 브랜드로 생산되고 있다. 페르노리카그룹 소속이다. 2017년에는 얼티스(ULTIS)라는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였다. 시바스 리갈 최초의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로, 15년숙성이상 싱글 몰트 5개를 섞어 만들었다고 한다. 시바스리갈은 깊고 부드러운 향을 가지고 있는 술이지만, 12년의 경우 다른 위스키에 비해 부드러운 바디감은 약간 떨어진다. 상큼한 후르츠와 약한 카라멜 노트 그리고 단 맛으로 기억되며 덕분에 칵테일 베이스로도 뛰어나고 온더락을 하면 말 그대로 술술 부드럽게 넘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오히려 발렌타인보다 느끼한 향이 적어 마시기는 쉽다. 시바스 리갈 특유의 향이 있는데 특유의 숙성향이 화학약품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싫어한다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애초에 블랜디드 위스키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취향에 따라 다른 블랜디드 위스키는 마셔도 아예 안마시는 사람도 있다. 나이드신 어르신들 중에 이런 분이 많은데 보통 두 파로 갈린다 조니 워커 파와 시바스 리갈 파, 그리고 그 두 파벌 모두 무난하게 마시는 발렌타인 파 정도로 나뉜다고 한다. 시바스 리갈의 향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술을 구입한 즉시 따서 바로 스트레이트로 마시다 강한 향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인데, 이건 한국형 위스키마냥 부어라 마셔라 하며 먹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디캔팅'(Decanting)을 거치면 공기와 접촉하면서 맛이 조금 달라지기는 한다. 최초에는 강한 향기가 주를 이루나 디캔팅을 거치면 점차 카라멜 향이 강해지면서 거부감이 줄어든다. 디캔팅을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일단 딴 다음 1/3정도를 비우고 뚜껑을 닫은 채 2~3주 정도 내버려두면 시간이 지날수록 듀어스를 능가할 정도의 부드러움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시바스리갈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높아 판매량 또한 높은 편이다. 박정희가 궁정동에서 생전 마지막으로 마셨던 술로 유명한데, 덕분에 한동안 '박정희가 즐기던 술'로 알려졌다. 그의 측근인 김종필의 회고에 따르면 평소 막걸리에 시바스 리갈을 섞은 막걸리 폭탄주도 즐겨 마셨다고 한다. 숙성 년수가 몇년인지는 공식 기록이 없으나 12년, 18년, 25년 제품 중 18년은 1997년부터 생산하였고, 25년은 1920년대까지 제조하였다가 미국 금주법으로 인해 생산을 중단하고 2007년부터 제조를 재개했으므로 12년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 이를 두고 중정이 박정희의 이미지를 위해 조작했다는 음모론도 있다. 박정희는 평소 로얄 살루트를 매우 좋아했는데 이는 상당히 값비싼 술이어서 증거 사진을 찍을 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시바스 리갈 병을 올려놨다는 어이없는 주장이다. 당시 시바스 리갈 역시 국민들의 경제력을 기준으로도 해외 가격이 그다지 비싼 것은 아니었지만 법적인 문제로 국내에선 구하기 번거로운 술이었으므로 검소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한 조작이라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 전두환 집권 후 공화당 탄압과 함께 박정희 격하가 일어났으므로 그런 면에서도 그럴 이유도 없다. 시바스 리갈은 1980년도 기준으로 양주의 일반 거래가 금지되고 본인이 소비할 목적으로나 선물할 용도로는 허용되어 주로 해외 출장 갔다오는 무역상사원들이 기내면세로 주로 사오는 것이었고 도깨비시장에서나 구할 수 있었기에 당시 학교 선생들에게 한 병 건네주면 자녀를 더 이상 안 때리는 그런 정도의 가치는 있었다. 그러니 굳이 중정이 법적으로 금지된 양주로 검소함을 나타낼 이유가 없다. 청와대 관계자가 전두환 집권 후에 연회석상에 로얄 살루트가 올라오는 걸 보고 박정희 시절과 비교해 사치스럽다고 거론할 정도였다. 1982년도에 국산품 장려를 위한 특정외래품판매금지법이 폐지되면서 양주 규제가 풀리고 시중에도 양주가 흔해지게 되면서 시바스리갈이 저렴한 양주라는 것이 대중적으로 알려지게 됐다. 만약 정말로 검소한 이미지를 나타내고 싶었으면 그 당시나 지금이나 서민 술의 상징이고 박정희 본인도 매우 좋아했던 막걸리를 놓았을 것이다. 위와 연관되어서 5월 24일(김재규의 기일)과 10월 26일에는 광주시 엘리시움(舊 삼성개발공원묘원)의 김재규 묘역에 꼭 누군가 1명 쯤은 시바스 리갈 병을 놓고 간다. 이 전통 아닌 전통은 박근혜의 탄핵 소추일인 2016년 12월 9일과 탄핵 심판일인 2017년 3월 10일 전후에도 이뤄졌다. 무한도전의 멤버인 정준하의 별명이 바로 이 술에서 유래한 별명인 시바스 대갈이다. 2007년 2월 3일 방영된 무한도전 영어마을 특집 편에서 멤버들의 영어 이름 짓기를 하다가 유재석이 지어준 정준하의 큰 머리를 놀리기 위한 별명이었고,[11] 정준하는 당연히 싫어했다. 그런데 다음주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술집에서 손님들이 시바스대갈만 찾는다며 좋아했다. 후에 무한도전 TV에서 취권을 패러디했을때도 성룡 역할을 했던 박명수가 스승 역할이었던 유재석에게 정준하 얼굴 사진이 붙어있는 시바스 대갈 39년산을 주면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사정한다. 귀한 술이라면서 좋아라 하면서 유재석이 제자로 받아주지만, 한입 먹고는 바로 옥수수차라는게 들켜서 얻어맞는다. 그래도 제자로 받아주긴 했다. 한국에서는 무조건 소주, 막걸리 = 서민의 술 / 양주 = 부자의 술이라는 인식이 박혀 있던 적이 있어서, 좀 유명한 사람이 시바스 리갈 같은 양주를 마시면 고깝게 보다 못해 인신공격이 쏟아졌었다. 다만 여기에는 몇 개의 이유가 있다. 실제로 특정 주종이 논란이 될 때는 국민정서에 반하는 사건이 터진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는 대부분 요정이나 유흥업소 등과 엮어 논란이 불거지는 경우이다. 어떤 술을 마셨느냐를 떠나서 대가성 접대와 성매매 논란을 피할 수가 없다. 또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스스로 포장작업을 벌인 경우이다. 당연히 그에 따른 반작용도 스스로 감수해야 한다. 위에 언급된 두 인물이 왜 여기서 기록되었는지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디시인사이드 주류 갤러리 이용자들은 풍족하지 못한 주머니 사정에도 불구하고 소주 마실 돈을 아껴서 시바스 리갈 같은 양주를 마신다. 사실 시바스 리갈 12년 같은 경우에는 소주에 삼겹살 먹을 돈을 일주일만 아끼면 한 병 살 돈이 모인다.2012년 기준으로 12년(700ml) 가격이 면세점이나 도매점은 약 3.5만 전후, 대형마트는 4.2만 전후다. 그런데 업소로 가면? 10만원 돈으로 뛴다... 즉 우리가 양주가 비싸다고 느끼는 이유는 주류업종에서 양주에 부여하는 세금이 무려 72%. (교육세, 부가가치세까지 합치면 102.96%. 관세는 따로 계산함.), 쉽게 말해 원가의 2배 이상을 붙여야 판매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12년 양주의 세금포함 가격이 저 정도인데 하물며 17, 18년이나 21년은……. 일반 소주나 막걸리는 용량과 도수에도 불구하고 주세법에 따라 세금이 저렴하여 식당에서 판매하는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참고로 위에는 저렇게 썼지만 어디까지나 예를 들자면 그렇다는 거고, 정작 주갤러들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 블랜디드 위스키인 시바스 리갈은 잘 안먹는다. 비슷한 가격대에 깔끔하고 순한 맛을 자랑하는 양주가 있어서…. 아마 주갤에 문의하면 나무위키에도 작성된 듀어스나 페이머스 그라우스를 추천하는 이가 훨씬 많을 거다. 다만 블랜디드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 입에는 듀어스가 지나치게 달게 느껴져 부담스러워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노루모 내복액 광고에도 잠깐 스쳐 지나갔다. 1970년대에. 유튜버 시바스의 채널 이름이 시바스 리갈에서 따왔다는 추측이 있던 적이 있으나,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BLACKPINK의 리사를 광고 모델로 유튜브 광고 또는 케이스에 큼직하게 리사 사진을 붙여 홍보 중이다.
여기까지는 나무위키에 있는 글을 가져왔다.


이번에 소개하는 시바스리갈 미즈나라 CHIVAS REGAL MIZUNARA .

이 정보는 홈페이지등에서 가져와서 번역이 조금 어색하다.
Chivas Regal은 미국의 상류 사회를 구애하기 위해 디자인된 25세로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당대의 다른 많은 블렌드보다 맥아 함량이 높기 때문에 라이벌에게 더 정교하고 복잡한 미각을 제공하려는 의도였습니다. 그 이후로 소유주인 시바스 브라더스(Chivas Brothers)의 캐스크 관리가 엄격해지면서 플래그십 위스키는 12년산이 되었습니다. 전작보다 내용이.
블렌드 맥아 성분의 전형적인 Speyside 특성은 풋사과와 과수원 과일로 나타나며 적당한 곡물 함량은 꿀 같은 단맛을 더합니다. 시바스 리갈의 이야기는 역경을 이겨낸 것 중 하나입니다. 20세기 초 몇 안 되는 블렌드처럼 몇 번이나 손이 바뀌거나 세계 대전이 작품에 스패너를 던져도 살아남았습니다. 1801년 존 포레스트(John Forrest)가 애버딘(Aberdeen)에 식료품 및 와인 상인을 설립하면서 시작됩니다. 비즈니스가 약간 이동했지만 Castle Street를 위아래로 이동한 다음 King Street를 가로질러 Union Place의 두 번째 '서부 지점'과 다양한 소유자 아래에서 위스키는 거의 항상 주요 초점이었습니다. 그러나 Chivas Regal의 장이 시작된 것은 20세기 초반이 되어서야 회사가 약 40년 동안 Chivas Brothers로 알려지고 빅토리아 여왕으로부터 Royal Warrant를 받았을 때였습니다. 1900년까지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된 그레인 위스키의 양이 8,250만 리터 이상에 달했을 때, Chivas Brothers의 이사인 Charles Howard와 Alexander Smith는 약 6가지 블렌디드 위스키(Magna Charta 5년산, Royal Glen Dee 6년산)를 기록했습니다. , Royal Glen Dee Reserve 8년산, Royal Strathythan 10년산, Royal Loch Nevis 20년산 및 Royal Glen Gaudie는 나이를 알 수 없습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소문이 블렌더에게 퍼졌고 1909년 하워드는 세계 최초의 럭셔리 블렌디드 위스키인 시바스 리갈 25년산을 출시할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첫해에 Chivas Regal은 상류 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수입 소비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5년 동안 Chivas Brothers는 수출이 강했지만 1914년 전쟁이 발발하면서 미국으로 가는 운송 경로가 차단되었고 대신 현지 시장에 공급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고급 증류주 상인으로 활동하기에는 암흑기였지만 암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워드는 계속해서 하이랜드 몰트 위스키 재고를 사들였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의 미래 성공에 대한 그의 끊임없는 믿음은 1935년 그와 Smith의 관련 없는 죽음에 따른 그의 소중한 주식 매각이 아니었다면 그의 지속적인 유산이 될 수 있었습니다. 위스키 중개인 Stanley P. Morrison과 RD Lundie는 1936년 초에 Howard의 귀중한 위스키 재고를 £149,000에 판매하여 구매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그 후 몇 년 동안 Morrison은 Chivas Brothers 재고를 보충하기 위해 노력했으며 1939년 2차 세계대전이 발발했을 때 재고를 보존하기 위해 미국에서 Chivas Regal을 12년산으로 다시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계속되는 거래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Chivas Brothers를 불안하게 만들었고 회사는 1949년 Sam Bronfman의 Seagram에 매각되었습니다. 이듬해 회사는 Milton 증류소를 인수하여 이름을 Strathisla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까지 Keith에서 브랜드의 본거지 역할을 합니다. 1960년까지 Chivas Regal은 약 35개국으로 수출되었으며 미국에서의 판매량은 100,000상자에 달했습니다. 이는 고급 스카치 위스키 시장의 50%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불과 10년 후 그 수치는 전 세계적으로 120만 건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간 수준의 시바스 리갈 18년산은 1997년 포트폴리오 내 사다리를 만들기 위해 도입되었으며, 4년 후 Seagram 분할 기간 동안 Pernod Ricard에 판매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본산 참나무에서 숙성된 최초의 스카치 위스키인 Chivas Regal Mizunara를 포함하여 다양한 독점 한정판과 시장 독점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요즘 이 브랜드는 연간 400만 케이스 이상 잘 팔립니다.

시바스 리갈 미즈나라 보틀링 노트
원래 일본 시장용으로 출시된 이 시바스 리갈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스페셜 에디션은 마스터 디스틸러 콜린 스콧(Colin Scott)의 일본 여행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블렌드의 일부는 Mizunara 오크 통에서 숙성되었는데, 이는 위스키 세계에서는 다소 드물지만 항상 흥미로운 일입니다.
미즈나라(Mizunara)는 일본이 원산지인 참나무의 일종입니다. 마스터 블렌더 Sandy Hyslop은 일본 협력업체를 방문하여 마스터 쿠퍼를 만나 최고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Mizunara 오크를 사용하는 캐스크의 정확한 사양에 동의했습니다.
Chivas Mizunara는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입니다. Mizunara 오크 통에서 하우스 블렌드를 선택적으로 마무리함으로써 우리 블렌드에 이미 존재하는 섬세한 꽃 향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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