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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 red wine 스페인 루이 까냐스 Rioja Luis Canas Reserva 2011

마늘블로그 2022. 11. 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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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와인 red wine 스페인 루이 까냐스 Rioja Luis Canas Reserva 2011
레드 와인 red wine 스페인 루이 까냐스 Rioja Luis Canas Reserva 2011

 

 

 

 

 

 

 

Luis Canas Reserva 2011 루이 까냐스, 그랑 리제르바 2011 은 2020년 2월 18일 청담동 엘세뇨르 둘세에서 맛 봤던 와인이다. 

 

이 와인은 기본 적으로,


레드와인
테이블와인
드라이와인
스페인(Spain)
Rioja
보데가 루이스 까냐스
2011
Tempranillo 95%, Graciano 5%
Spanish Red, Spanish Rioja Red
Rioja DOCa(DOQ)
과일, 감초, 가죽, 잼
낮은 당도
중간 산도
조금 무거운 바디
중간 타닌
16~18℃

 

이라고 수입업체에서는 소개하고 있다.


특징 및 수상내역
2011 빈티지: Robert Parker 90점, Vinous 93점

2008 빈티지: Vinous 91점


음식 매칭
로스트한 양다리 고기, 스튜, 돼지고기, 숙성된 치즈 등과 잘 어울린다.


어울리는 음식
돼지, 치즈

 

가격은 5~7만원대 

라고 수입처 크리스탈와인에서 소개하고 있다.

루비 레드빛을 띠고 과일, 백리향, 로즈마리, 가죽, 담뱃잎 향이 느껴지며, 우아함과 파워풀함이 함께하여 마시기 쉽고 과일잼과 감초향이 혀끝을 살짝 감돌며 긴 여운을 주는 와인이라고.

 

외국 사이트에서도 이 와인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니,

 

Winery
Luis Cañas
Grapes
Tempranillo
Region
Spain / Rioja
Wine style
Spanish Rioja Red
Alcohol content
14%
Allergens
Contains sulfites

 

 

bodegas Luis Canas (보데가스 루이스 까냐스)는 4대에 걸쳐 약 100년을 넘게 이어오는 리오하의 역사깊은 와이너리로, 1928년에 설립자인 Luis Canas는 그 당시 어린 벌크와인을 생산해 왔다. 그러나 벌크 와인에 만족하지 않던 그는 1970년대에 와이너리에서 병입하여 리오하의 고급와인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1989년에는 그의 아들 Jean Luis Canas가 와이너리를 물려 받으면서 혁신적인 와인 품질의 개선을 실행하면서 숙성 가능한 고급와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2세기에 걸쳐 포도재배와 와인양조에 몸 담아온 보데가 루이스 까냐스는 리오하(Rioja)에서도 손꼽히는 산지인 알라베사Alavesa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리오하 알라베사를 감싸는 Cantabria(칸타브리아) 산맥은 대서양의 기후를 막아주면서 이 지역이 포도가 자랄 수 있는 최상의 미세 기후를 만들어주고 있다. 총 350헥타르의 포도밭은 비옥한 백악질의 점토를 바탕으로 경사진 비탈면에 테라스의 형태를 이루고 있으며 이상적인 미기후가 더해져 포도재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 루이스 까냐스가 소유주이자 경영자이며 그는 스페인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완벽주의자인 양조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냐스는 매일매일 이러한 신념과 열정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수확량을 줄여 좋은 품질의 포도를 재배하며 선별 테이블에서 최상의 송이만을 사용하며, 중량에 따라 알알이 구분된다. 그리고 8일 동안 발효와 침용을 거쳐 복잡미묘하고 탄닌이 풍부하며 긴 잠재력을 가진 와인으로 탄생된다. 그 결과 전형적인 리오하 와인의 본질을 보여주는 리오하 와인의 자화상이라 불리고 있다. 수확량을 줄이고 선별 테이블에서 최상의 송이만 사용하며, 8일 동안 발효와 침용을 거쳐 복합미가 뛰어나고 탄닌이 풍부하며 숙성 가능성이 높은 와인들을 생산하고 있다. 루이스 까냐스 리제르바는 오크통에서 최소 1년, 병에서 최소 2년 이상을 숙성한다.크리안자 보다 훨씬 더 복합미와 숙성미를 느낄 수 있다. 오크 숙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베리, 삼나무, 커피, 바닐라, 스모크, 토스트, 헤이즐넛 등의 뉘앙스와 함께 잘 익은 베리류의 향이 물씬 피어난다. 입 안에서는 풍성하나 무겁지 않은 질감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느껴지고 탄닌감도 꽤 견고하다.

그리고 구글 검색에 등록 된 해외 사이트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외국 와인 감정가에게 가장 상징적인 현대 리오하 와인에 대해 조언을 하자면 "reserva"가 될 것입니다. 포도, 배럴 및 숙성 시간의 선택을 응집시키는 와인. 리오하 최고의 와인은 이런 종류의 와인을 중심으로 합니다. 이것이 바로 Luis Canas Reserva Red Wine입니다. Luis Cañas는 가족 소유의 와이너리라기보다 가족이 만든 와이너리입니다. 그것은 사업 전통을 가족의 비전에 대한 "철학적" 의미와 구별하는 뉘앙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카탈로그에서 극단 사이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특징을 지닌 부러워할 만한 품질의 와인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희소한 리오하 와이너리 중 하나입니다. Luis Cañas Reserva 는 400~700m 사이의 고도에 위치한 헥타르당 4500kg의 클러스터 생산성을 지닌 점토질 및 점토질 석회질 토지의 평균 연령이 40년인 오래된 포도원에서 생산되므로 포도의 날짜가 다릅니다. 수확하다. 그들은 Villabuena, Samaniego, Leza, Navaridas 및 Baños de Ebro에 위치한 자체 포도원입니다. 95% 템프라니요(Tempranillo )로 만들어 지며, 석회암 성분의 이러한 장소와 토양에서 재배될 때 와인이 품종의 정체성을 더 잘 전달하게 합니다. 5%의 그라시아노가 포도에 첨가되어 와인에 허브의 신경과 발사믹 향을 더해줍니다. 일단 와이너리에서 최상의 클러스터 선택을 통과한 포도는 줄기를 제거하고 나중에 압착하여 강철 탱크에 넣어 22일 동안 알코올 발효를 하여 더 나은 색 추출을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더 복잡한 와인과 장기간 숙성에 적합한 탄닌이 있습니다. 발효 후 와인은 60% 프랑스 배럴과 40% 미국 배럴로 이동하여 젖산 발효와 배럴에서 18개월 숙성을 수행합니다. 잘 덮여 있습니다. 향은 아주 기분좋고 미묘하고 우아한 복합적인 부케, 좋은 숲의 추억, 잘 익은 과일, 볶은 커피가 있습니다. 맛은 지방이 많고 둥글며 퍽퍽하지 않고 구조가 잘 잡혀 있으며 성숙한 탄닌과 매운 뉘앙스와 잘 익은 검은 과일의 노트가 있습니다. 중간 정도의 깊이를 지닌 짙은 체리 레드 와인입니다. 코 검은 과일과 과일 설탕에 절인 과일, 향신료, 구운 식품 및 유제품의 아로마. 구개 구개 에 지속되는 긴 복고풍 코 감각. 우아하고 실키합니다. 음식 페어링 이 와인은 닭고기, 칠면조 고기와 같은 흰색 육류, 스튜, 야채 요리, 쌀, 타파스 및 반 경화 치즈와 잘 어울립니다.




사실, 엘세뇨르 둘세이야 워낙 음식과 와인의 마리아주를 잘 맞춰내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에 잘 구워진 굴, 그리고 파스타, 마지막으로 하몽까지 이 Luis Canas Reserva 2011, 루이 까냐스, 그랑 리제르바 11 와 무척 잘 어울렸다. 친구와 함께 만족스러웠던 식사였고, 조만간 마트등에 보인다면 꼭 한 번은 다시 구입해서 맛보고 싶은 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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