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콘텐츠가 많아도 참 피곤하다.
참 오랜시간 고민을 하면서.
기존에 운영하던,
1. 네이버 블로그 는 기존 처럼 운영하기로 했다.
https://blog.naver.com/djmanul
주력 컨텐츠는 해외여행, 맛집, 여행, 그외 마늘잡다이야기, 그리고 창고.
2. 티스토리 블로그
기존에 운영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국내맛집 정리
해외맛집 정리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정리
헬로맛집 정리
온천여행 정리
등산 여행 정리
로 잡았다.
기존에 쓰던 내방여행과 데스맨은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나 브런치, 혹은 여기 다음블로그로 옮길까 고민 중이다.
3.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NAMANULC
인스타그램이야 큰 변동없다.
4.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namanul/
페이스북 역시 별다를 것 없는 일상.
5.데스맨 프리미엄 콘텐츠
https://contents.premium.naver.com/manul/deathman
왠지 돈을 받고 구독서비스 해야하는 거라 신중하다.
올릴 건 많은데 무언가 확실한 걸 올리고 싶어서...
6. 브런치
늘 꾸준한 브런치.
내가 직접 쓴 단편 소설을 올리고 있다.
7. 차세대 SNS 라는 구글맵 구글지도
뭐 이 것도 꾸준하게.
8.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eQKqnN_-9ZDSXlSIQJhbKQ
이제 대충 정리가 끝났다.
지금 이 티스토리 블로그에만 뭘 올릴 지 정하면 될 듯 하다.
얼마 안남았다.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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