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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로드 한국 명산 59 서울 수락산 등산 mountain hiking

마늘블로그 2023. 7. 1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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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명산 서울 수락산 등산 mountain hi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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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권 안에 있어서 더욱 등산하기에 좋은 곳. 서울의 북쪽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남양주시 그리고 의정부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큰 산이다. 서쪽에는 도봉산을 마주보며 남쪽에는 불암산(佛岩山, 높이 508m)이 위치하고 있다. 수락산(水落山)이라는 이름은 거대한 화강암 암벽에서 물이 굴러떨어지는 모습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암벽이 많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그리 험하지 않다. 한국명산 korea mountain 서울여행 서울산 서울등산 수락산은 북한산(北漢山), 도봉산(道峰山), 관악산(冠岳山)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높이는 638m이다. 수락산 정상에서 남쪽에 있는 불암산(佛岩山)으로 능선이 이어지며 동쪽에 금류계곡(金流溪谷)이 있다. 서쪽 비탈면에 쌍암사(雙岩寺)·석림사(石林寺), 남쪽 비탈면에 계림암(鷄林庵)·흥국사(興國寺), 동쪽 비탈면에 내원암(內院庵)이 있고, 내원암의 법당 뒤에는 고려시대 이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2m의 석조미륵입상이 있다. 조선시대 수양대군이 계유정난(癸酉靖難)을 일으켜 조카인 단종을 죽이고 왕이되자, 매월당 김시습(梅月堂 金時習)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이곳 석림사계곡에서 은거하였다고 전해진다. 김시습을 존경하던 박세당(朴世堂)은 석림사계곡에 김시습을 기리는 청절사(淸節寺)를 세웠는데 청절사는 없어지고 그자리에 노강서원(鷺江書院)이 세워졌다. 노강서원은 숙종의 계비인 인현왕후 폐위를 반대하다 죽은 박태보를 기리는 서원이며 박태보는 박세당의 둘째아들이다. 남쪽 불암산과 사이에는 선조의 부친인 덕흥대원군(德興大院君)의 묘가 있다. 사찰로는 흥국사(興國寺), 학림사(鶴林寺), 내원암(內院庵), 도안사가 있다. 한국명산 korea mountain 서울여행 서울산 서울등산 수락산의 식물상은 신갈나무가 많고 소나무 상수리나무 아까시나무가 자란다. 1977년 도시자연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1989년 수락산이 시민의 휴식공간으로 본격 개발되기 시작했다. 계곡유원지가 지정되고 체육시설과 삼림욕장이 조성되었다. 등산코스는 다양한 코스가 있는데 나는 수락산역에서부터 올라갔다. 가파른 구간이 많지는 않고, 정상 부근에는 암릉구간이 있어서 등산은 물론 조망이 무척 멋지다. 정상 바로 아래에는 70년대에 지어진 수락산장이 있다. 참고로 수락산장은 현재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점 등의 불법시설이 아니며, 엄연히 국가로부터 건물을 매입하여 정식으로 영업허가를 받아 간단한 식음료를 팔고 동호회 등에 공간을 대관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토지 소유자가 따로 있어 관련 분쟁이 소송까지 이어졌다고 하며, 그 결과는 알 수 없다. 현재는 영업을 하지 않고 건축물만 그대로 남아 폐쇄되어 있다. 이 산장 밑에는 연중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다. 정상에는 물, 막걸리, 아이스크림(하절기)을 파는 부부가 있으며, 지근거리인 철모바위와 정상 사이에는 아예 천막까지 쳐놓고 술과 안주를 파는 노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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