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동남아시아

라오스 여행 특별편

마늘블로그 2015. 1. 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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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입니다.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

 

수박,

바다,

계곡,

비키니,

모기,

술래잡기,

두더지,

휴양지,

피서,..

 

 

 

 

피서는 언제나 좋습니다.

피서는 시원한 곳으로 옮겨 더위를 피한다는 뜻입니다.

요즘 피서는 예전보다 갈 곳도 많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에도 편합니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도 비행기등의 교통수단이 잘 발달되어 있어 더욱 좋습니다.

보통 휴양지로 많이 찾는 곳은 도심을 떠나 자연과 함께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제가 그간 다녀와 본 곳 중 최고로 꼽을 수 있는 여행지들을 모아봅니다.

 

국내에서 한 곳,

국외에서 한 곳,

그리고 가장 스폐셜 한 곳 이렇게 뽑아봅니다.

 

 

 

 

 

국내편.

 

 

 

 

2007년에 다녀온 병산서원.







 

2007년 7월 18일에 다녀온 곳입니다.




 

 




 

날씨가 좋은 날이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찾은 곳입니다.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기와지붕 아래,

 





 




 

만대루에 앉아있으니 앞쪽 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무척 시원했던 곳입니다.

 





 




 

병산서원은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유교적 건축물로서, 류성룡과 그의 셋째아들 류진을 배향한 서원입니다.

류성용 선생의 문집을 비롯해 각종 문헌 1,000여종과 3,000여권의 책이 소장되어 있는 곳입니다.

 





 




 

주변 경관이 멋집니다.

병풍을 둘러싸듯 쌓여 있어 병산이라고 불리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앞쪽에는 낙동강이 있습니다.

백사장도 보입니다.

멋집니다.




 



 

주변에는 벌집이 이곳저곳에 보입니다.

벌에 쏘이지 않게 주의해야합니다.

근처에 안동 하회마을도 있어서 하루 이틀정도 쉬다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멀지 않은 곳에 레프팅과 ATV 체험장도 있어서 그냥 쉬기에 심심하다면 도전해 봐도 됩니다.

제가 다녀왔을때는 워낙 오래전이라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 지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혹시 많이 변했을지도 몰라 휴양지로 좋은 국내 여행지 한 곳을 더 뽑아보면,

 

 

 

 

 

 

바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우는 통영입니다.





 




꿀빵과 충무김밥, 굴등의 특산품으로도 유명한 도시입니다.





 




 

작은 도시라서 2~3일정도만 있어도 도시 곳곳을 충분하게 돌아볼 수 있습니다.

동피랑 마을, 미륵산, 해저터널, 남망공원등 모두 걸어서 충분히 볼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맛집들도 많아서 한 번 찾으면 늘 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고속도로등도 뚫려서 예전에 비해 찾아가기 쉬운 곳입니다.

 

 





 




 

많은 국내 여행지중 통영을 휴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꼽는 이유는,

가족과 혹은 연인과, 동성의 친구들과, 어떤 상황에서건 어렵지 푹 쉬다 올 수 있는 곳입니다.

관광할 곳도 모두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고, 나름 먼 곳도 택시를 타고 기본요금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조금 욕심을 내면 근처의 섬에도 배를 타고 갈 수 있고, 피곤하다면 마을에 머물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고 쉬기에 좋은 곳입니다.

 

 

 

 

통영여행이 더 궁금하신 분은 아래링크를 클릭하시면 제가 다녀온 통영여행 후기를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jmanul/10166197763

 

 

 

 

 

 

 

 

국외편

 

 

 

 

여행전문 작가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몇년 간 외국을 참 자주 왔다갔다 한 것 같습니다.

여행이 아닌 일로 외국을 나가면 틈틈히 찍는 사진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낭만적이거나 쉴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일년의 4~5개월 이상을 외국에 나가 있던 작년,

유일하게 찾은 휴양지가 바로,

 

 

 





라오스입니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에 있는 나라입니다.

뉴욕타임즈에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곳 100곳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나중에 기사를 다시 떠올려보니, 100곳은 너무 많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다녀온 해외 여행지 중 최고의 휴양지 라오스.

가볍게 라오스 여행을 정리해 봅니다.

 

 



 

 

1.해외여행을 갈 때,








서울에서는 공항버스와 공항철도를 이용해서 인천공항에 갈 수 있습니다.

휴가철에 지방에서 인천공항에 갈 때는 반드시 버스표를 예매해야 합니다.

버스표를 예매하지 않으면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타기가 힘듭니다.

버스를 탈 때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전 가장 뒤 쪽 창가자리를 선호합니다.

아래 쪽에 짐을 놓고 다리를 쭉 펴고 앉아도 공간이 남습니다.

잠자기에 편합니다.

 

 

 

 

2.공항에서,




 



 

여행을 떠날 때 짐은 최소화 합니다.

옷도 꼭 필요한 옷, 수영복 정도로 최소화 합니다.

트렁크의 공간을 반 이상 남겨두고, 정 옷이 필요하다면 현지에서 옷을 구입해 입어도 좋습니다.

동남아 (라오스) 는 옷이 비싸지 않습니다.

 

 

 

 

 

3.비어라오





 

비어라오는 라오스의 맥주입니다.

생각보다 맛이 좋습니다.

한국에서 비어라오를 마시고 싶다면 연남동의 툭툭 누들타이에 가면 맛 볼 수 있습니다.

 

 



 

4.라오스의 화폐,







라오스의 회폐는 키프입니다.

화폐개혁이 안 된 상태여서 우리나라돈 10,000원이면 10만 키프 정도 됩니다.

10만 키프면 이 나라에서는 상당히 큰 돈입니다.

 

 

 

 

 

5.용인대학교 버스,








 

비엔티엔은 라오스의 수도입니다.

우연히 이 곳에서 용인대학교의 버스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버스에는 한국인이 아닌 동남아 계열의 사람들이 가득 타 있었습니다.

 








6.라오 국립 박물관:Lao National Museum




 

 




1925년에 지어진 건물입니다.

낡았습니다.

유지보수가 잘 안되고 있는 곳 같습니다.

입장료는 1만킵입니다.
1,300원 정도입니다.
오픈시간은 08:00~12:00, 오후 13:00~16:00까지 입니다.
공휴일만 휴무입니다. 

 











 

가치가 있는 보물들은 이렇게 보관하고 있습니다.

레이져 감시 장치나 경보장치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지도의 빨간색 부분은 세계대전때 폭격당한 곳이라고 합니다.

라오스는 세계에서 가장 폭격을 많이 당한 나라라고 합니다.

안타깝습니다.

 

 

 

 

 

7.왓 호 파깨우




 



왓 호 파깨우는 ,

1965년 쎅타타랏왕이 왕실용 사원으로 건축하였는데 여러 침략으로 인해 소실되었다가 1936년에 재건된 곳이라고 합니다.
1779년 태국의 씨암왕조가 이곳을 침략하면서 에메랄드 부처인 프라깨우를 가져가서 현재 방콕의 왁쁘라깨우에 안치하였다고 합니다.

 

 



 

 

8.왓 씨싸켓




 

 

 




 

왓 씨싸켓은 아누 왕에 의해 1818년에 건설된 사원입니다.

비엔티엔에 있는 오래된 사원 중 하나라고 합니다.

프랑스 식민화 전까지 군주들이 국왕에게 충성을 서약했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1828년 씨암(태국)왕조의 침략 당시 태국불교 양식과 유사한 형태의 이 사원은 신의 노여움을 살까 두려워 파괴하지 않아 건설당시의 건축물, 부조와 조형물까지 모두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합니다.

 





 




 

승려의 표정은 어둡습니다.

배가 고픈 것 같습니다.

 

 

 

 

 

 

 

9.왓 시므앙





 


 

 

이 곳은 크메르 흰두 사원보다 훨씬 전에 지어진 곳으로 1563년에 세타티릿왕에 의해 처음 지어졌다고 합니다.

왓 시므앙 사원은 라오스의 개화운동을 주도했던 시므앙 여사의 정신을 가리기 위해 이름을 시므앙이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10.환전


 





 




한국에서는 달러를 환전해서 그 달러를 키프로 환전하면 됩니다.

큰 차이는 없지만 절약을 하고 싶은 사람은 쓸만큼만 환전을 해두면 좋습니다.

보통 4~5만원 정도만 환전을 해고 큰 기념품을 사지 않는 다면 4~5일은 충분히 보낼 수 있습니다.

 

 

 

 

 

11.날씨






 

날씨는 하루 사이에도 맑았다가 흐려졌다가 합니다.

라오스 여행 적기는 보통 11월이라고 합니다.

 

 

 

 

 

 

12.남능강 탕원유원지












 




 

남능강 탕원유원지에서는 선상에서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1시간 정도 배를 타고 강 위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식 맛도 보통이고, 물 색깔도 흙빛이라 볼 껀 없지만,

비싸지는 않으므로 점심시간에 근처를 지나간다면 한 번 쯤 도전해 볼 만 합니다.

 

 

 

 

 

13.인형




 




 

여행을 다닐 때 인형을 가지고 다니며 여행을 하는 것도 즐겁습니다.

 

 

 

 

 

 

14.소금마을

 





 




 

바다가 없는 내륙국인 라오스도 신기하게도 소금이 채취가 된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나오는 소금은 바다에서 채취한 소금보다 순도가 높은 암염이라고 합니다.
식염 원료나 공업원료로 주로 쓰인다고 합니다.





 




 

예전에 바다였다가 다시 육지로 되면서 바닷물이 그대로 땅속에 스며들어 지하수로 되었는데,
그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열을 가열해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은 짭니다.

짠돌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돈을 잘 안쓰는 사람을 말합니다.

 

 

 

 

 

 

15.젓갈마을





 




 

남능강에서 잡히는 다양한 종류의 민물고기를 훈연하거나 젓갈로 만들어 판매하는 마을입니다.
보기보다 젓갈들에서는 냄새가 많이 나지는 않습니다.
 

 

 

 

 

16.방비엥의 밤





 




라오스의 다른 큰 도시인 방비엥에는 유럽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늦은 밤만 아니면 치안이 나쁘지 않은 곳입니다.

 

 

 

 

 

17.바나나 팬케잌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18.라오스의 아침





 


 

 

어디서든 술을 많이 마시고 자면 다음 날 머리가 아픕니다.

 

 

 

 

 

 

19.몬도가네시장







 

몬도가네 시장의 뜻은 아침시장이라는 뜻입니다.
원래는 이름대로 아침에만 여는 시장이었으니 최근에는 관광객들을 위해서 하루종일 여는 때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의 시장에서 보기 힘든 여러가지 식품과 물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쥐도 판매합니다.
쥐는 죽어있어서 다행입니다.

 

 

 

 

20.라오스식 점심



 




 

라오스에도 볶음밥과 꼬치가 있습니다.





 




꼬치는 긴 빵에 끼워서 먹어도 맛이 좋습니다.

 

 

 

 

 

 

21.탐쌈동굴, 탐남동굴

 







 

탐남동굴은 튜브를 타고 들어가는 작은 수중 동굴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독특한 경험을 이 곳에서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수중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최근에 고프로를 구입했습니다.

다음에는 이 곳을 다시 찾게되면 도전해 보기로 합니다.

 

 

 

 

 

 

22.쏭강카약킹




 


 

쏭강을 카약킹합니다.

흐린날씨가 아쉽습니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느낌이 좋은 나라입니다.

 

 

 

 

 

23.버기카

 




 




라오스에서는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버기카와 오토바이등을 빌릴 수 있습니다.

빌린 오토바이와 버기카로 이곳저곳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24.외국인





 



방비엥에는 외국인이 무척 많습니다.

60~70년대의 한국의 모습에 자유분방해 보이는 외국인이 많은 것이 재미있습니다.

 

 

 

 

 

 

25.블루라군





 




 

방비엥에서 버기카로 20~30분을 이동하면 블루라군이 나옵니다.





 




 

코발트 블루빛의 천연수영장입니다.





 




 

이 곳에 있는 사람 중 절반 이상은 외국인 입니다.





 




아름다운 곳입니다.

근처에 민박집도 많습니다.

다음에는 이 근처에서 숙박을 하기로 합니다.





 




 

사람들이 쳐다보는 이 것은,

 

 





 




한 남자의 다이빙쇼.





 





다시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날이 개입니다.

 









 

비키니를 입은 외국인이 탄 자전거.

손을 흔들어 줍니다.

 

 

 

 

 

26.호텔




 

 




모든 호텔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수심도 깊고 물도 깨끗해서 휴양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27.방비엥의 펍





 




방비엥 시내에 있는 펍의 대부분은 유럽인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맥주 한 병을 주문해 놓고 네다섯 시간씩 누워있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들이 하는 일은 10년도 더 된 외국드라마 프렌즈를 넋놓고 보는 것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시간을 흘려보내는 것도 나름 휴식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비어라오는 맛있습니다.

 





 




 

비어라오로 사행시를 지어봅니다.

 

비슷해.

어?

라파엘랑.

오!

 





 




 

펍은 넓습니다.

당구장도 있습니다.

안 쪽에는 외국인이 더 많습니다.

 

 

 

 

 

28.호텔조식







해장에는 그나마 닭죽이 좋습니다.

짭니다.

많이 짭니다.

자린고비 다이어트를 떠올립니다.

 




 

29.블라블라 인형의 머리

 



 

 




 

산 봉우리와 비슷합니다.

 

 

 

 

 

30.라오스의 아이들




 




 

라오스의 산속에 사는 소수민족의 아이들은 학용품 선물을 받기 위해 줄을 섭니다.





 




 

 

연필 한자루의 선물도 좋아하는 아이들입니다.

 





 




 

청소년은 없습니다.

아이들과 할머니가 이 마을의 대부분입니다.

 





 




 

 

초등학교 때 우리반에서 가장 싸움을 잘하던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이름은 김광식입니다.

 

 

 

 

 

31.탓루앙





 




파 탓 루앙의 입장료는 600~700원정도입니다.

 





 




 

 

탓루앙의 공식 명칭은 셋타티랏 왕이 지난 1560년대에 수도를 시엥통 (현재의 루앙프라방) 에서 비엔티엔으로 옮긴때부터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6년이 지난 1566년에 탓루앙은 지금의 모습으로 완공이 되었는데, 루앙이라는 말의 뜻이 크다, 공동적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탓은 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 합쳐 생각해보면 큰 탑, 공동적인 탑이라는 뜻이 된다고 합니다.
탓루앙의 위치는 인도의 아속마하랏의 부처님이 돌 기둥을 심었던 곳으로, 당시 돌기둥 아랫 부분에는 부처님의 뼈와 유물들을 묻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2.시장




 




탓루앙 앞쪽에는 시장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싸이는 인기입니다.

 

 

 

 

 

33.마늘




 




금주티를 입었습니다.

 

 

 

 

 

34.빠뚜사이





 


 

빠뚜사이는 1958년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파리의 개선문을 본떠 만든 건축불입니다.
목숨을 바친 라오스 인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어졌다고 합니다.

 

 

 

 

35.TALAT SAO MALL







 

 

라오스에서 가장 크다는 몰입니다.

한국의 남대문시장과 비슷합니다.

이 곳에서 판매하는 금이 진짜 금일 지 궁금해집니다.

 

 

 

 

 

36.마사지






 

마사지를 받는 중 마사지사에게 사진을 찍어도 되느냐고 물으니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나와 아쉽습니다.

 

 

 

 

 

37.갈라디너쇼


 


 

 




 

라오스 민속공연을 보면서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라오스 전통음식은 입맛에 맞지 않습니다.

 





 




공연은 마음에 듭니다.





 



 

남자 무용수의 선이 아름다운 춤이 인상적인 곳입니다.

 

 

 

 

 

 

38.비엔티엔의 야시장





 




 

지금까리 라오스에서 봤던 시장 중에서는 가장 화려하고 살만한 제품들이 많습니다.

 

 

 

 

 

39.FULL MOON







 

 

왠지 달과 6펜스가 생각나는 곳입니다.

폴오스터의 달의 궁전도 생각나는 곳입니다.


 



 




외국인들로 가득찬 펍입니다.

가볍게 한 잔 즐기기 좋았던 곳입니다.

 

 

 

 

40.라오스의 면세점

 




 




 

샤토라투르를 빈티지 별로 팔고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병당 100만원 내외였는데 두 세병정도 사올까 말까 고민을,

 

 







41.라오스의 소금




 

 




 

 

 

 

라오스 여행기는 아래링크에서 자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djmanul/220017945026

 

 

 

 

 

 

 

 

이런 멋진 국내외의 여행지보다 저에게 최고의 스폐셜한 휴양지는 바로,








 


 



 

 

지방에서 제가 창고처럼 쓰고 있는 10여평 되는 방 두개의 서재입니다.

그 간 읽을 책들, 영화들을 서울집에 보관할 곳이 모자라 남겨진 책들을 틈틈히 지방에 있는 서재로 보냅니다.

피서 때가 되면 꼭 이삼일 정도는 내려가서 그 책들을 정리하며 시간을 보냅니다.

졸리면 누워서 자고,

일어나면 다시 읽고 싶은 책을 꺼내 읽고,

그간 보내온 박스에서 책들 꺼내 서재를 정리하고,

다시 자고,

 

 



 

 





 

굳이 멀리 어딘가로 떠나지 않아도,

조급하게 뭔가를 하려고 하지 않아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그 시간을 보낸다면 그 곳이 바로 최고의 휴양지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젊어서 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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